키키, 'NBA 차이나 게임 2026' 하프타임 무대 선다
2026. 09.23(수)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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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키키(KiiiKiii)가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는 오는 10월 9일과 11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NBA 차이나 게임 2026(NBA China Games 2026)'에 참여해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NBA 차이나 게임 2026'은 미국프로농구(NBA)의 글로벌 이벤트 중 하나로, 올해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키츠가 마카오에서 두 차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경기와 함께 'NBA 하우스 마카오 2026(NBA House Macao 2026)' 인터랙티브 팬 이벤트도 진행되며 NBA 레전드 레이 앨런, 카를로스 부저, 크리스 보시, 제러미 린, 스테픈 마버리, 숀 매리언, 커티노 모블리, 미치 리치먼드, 루이스 스콜라, P.J. 터커 등이 참여한다.

키키는 9일과 11일 경기 하프타임 무대에 올라 스포츠와 K팝이 만나는 무대를 꾸민다. 자유롭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개성 넘치는 안무로 키키만의 '젠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일에는 'NBA 하우스 마카오 2026'에서 약 30분간 별도의 공연도 진행한다. 하프타임 무대와는 다른 구성으로 키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키키는 데뷔 이후 독특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팀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음악 무대를 넘어 방송, 광고, 스포츠 이벤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이번 NBA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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