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우도환, 종영 소감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
2026. 09.23(수) 13:04
우도환
우도환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의 배우 우도환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우도환은 지난해 12월 선보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에 이어 최근 공개된 시즌2에서 보안사 중령 백기현 역으로 출연했다.

해당 인물은 형 백기태(현빈)의 행동으로 인해 누나 백소영(차희)이 위험에 처하자 독자적인 행보를 택하며, 장건영(정우성)과의 관계 속에서 갈등을 겪는 캐릭터다.

우도환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긴 시간 동안 '백기현'으로 살아가며 많은 것을 배우고,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늘 중심을 잡아주신 감독님과 선배님들,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무사히 시즌2까지 마칠 수 있었다"라며 "저 역시 이 작품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뜻깊은 작업이 될 것 같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또 좋은 작품과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2025년 디즈니+ 국내 제작 콘텐츠 중 글로벌 시청 지표 1위를 기록했으며, 시즌2 역시 공개 후 국내 디즈니+ 플랫폼 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의 마지막 회는 23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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