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문근영이 편안한 일상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문근영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장기 옅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근황을 전한 그는 짧은 인사에 명절을 맞은 반가움을 담았다.
이번 게시물은 지난 7월 뮤지컬 배우 정평과의 결혼을 발표한 뒤 전한 명절 인사다. 당시 문근영은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정평에 대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고, 불평과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으며,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또한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며 두 사람의 앞날을 우려하기보다 축하하고 격려해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활동도 이어간다. 문근영은 지난 5월 연극 '오펀스'(Orphans) 공연을 마치며 9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를 마무리했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는 탑백귀 대표단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문근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