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마카오 무대 입장권 판매 완료로 일정을 연장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규 단독 순회공연 '스틸 더 위드(STEAL THE WIND)' 마카오 일정이 22일 일반 판매 개시 직후 전 좌석 판매됐다고 알렸다. 당초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개최 예정이었으나, 매진에 따라 11월 20일 일정이 신설돼 총 3일 동안 갤럭시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이번 순회공연은 11월 13일부터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시작된다. 이후 마카오를 거쳐 2027년 3월 6일과 7일 가오슝, 13일 쿠알라룸푸르, 20일 자카르타로 이어진다.
'스틸 더 위드(STEAL THE WIND)'는 이들의 다섯 번째 세계 순회 무대다. 공연명인 '스틸 더 위드'는 주도권을 확보해 앞으로 전진하겠다는 의도를 반영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현지시간 26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에 참여한다. 해당 무대에서 최연준은 독무 무대를 준비하며, 국내 남성 단독 가수로는 방탄소년단 전정국에 이어 두 번째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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