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대화 오해 속에 불거진 괴소문 전말 공개 [T-데이]
2026. 09.23(수) 09:41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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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SOLO)' 33기 출연자들 사이에 미확인 정보가 퍼진다.

23일 밤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3기 참가자들의 대화 내용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오해와 갈등 상황이 다뤄진다.

합숙 넷째 날 야간, 상철은 공용 거실에서 다른 이들에게 서운한 심경을 토로한다. 상철은 "저는 전체적으로 그냥 포기 상태다. 다 너무 답답해서 마음이 힘들다"라고 답답함을 표출한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울분이 쌓인 것 같다"라고 관찰하고, 송해나 역시 "많이 속상했나 보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한다.

영호는 대화 중 대상을 착각해 출연진들을 놀래킨다. 영호가 "오전에 산책하면서 현숙 님과 대화했다"라고 언급하자 현숙이 "저랑 대화를 했단 말이냐"라며 문제를 제기했고, 영호는 "아, 정숙 님과 대화한 게 맞다. 죄송하다"라고 바로잡는다. 이후 두 사람은 개별 공간으로 이동해 면담을 나누지만, 외부로 새어 나오는 언성에 다른 이들이 불화를 의심하자 데프콘은 다들 오해하고 있다고 상황을 짚는다.

심야 시간 여성 출연자들의 대화 중에는 사실과 다른 소문이 언급된다. 참가자들은 상철의 발언을 1차전, 영호와 현숙의 만남을 2차전으로 칭한 데 이어 3차전의 존재를 주장한다. 이어 지나가던 광수를 불러 세운 이들은 오해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한다. 소문이 전달되는 과정을 보던 데프콘은 "소문이 잘못 전달됐다"라며 우려를 드러낸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SBS Plus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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