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전국노래자랑' 객석 맨 앞줄에서 흥을 발산했다.
21일 KBS1 '전국노래자랑' 소셜미디어에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유리의 영상이 공개됐다.
무대가 아닌 객석에서 포착된 유리는 편안한 반팔 상의와 긴바지 차림이었다. 맨 앞줄에 앉아 박수를 보내는가 하면, 노래에 맞춰 두 다리를 흔들며 공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환하게 웃으며 무대를 즐기는 소탈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 표선해수욕장. 2026.10.4일 방송"이라는 안내와 함께 "유리 님 환영합니다. 늘 환영합니다"라는 인사가 담겼다. 해당 공연은 오는 10월 4일 방송된다.
지난 2024년 제주살이를 시작한 유리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새벽 요가로 하루를 열고 자급자족 생활을 즐기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특별 활동도 있었다. 효연, 수영과 프로젝트 유닛 '효리수'를 결성한 유리는 앨범 발매에 이어 음악방송과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효연의 유튜브 채널 '가짜김효연' 콘텐츠에서 시작한 조합이 실제 유닛 활동으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