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상담소’ 육아 우울증 극심한 남편에 ‘대리 처방’
2026. 09.22(화)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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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육아 불안증이 있는 남자, 괜찮을까.

2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 33회에서는 육아 문제로 갈등을 빚는 부부 사연이 드러났다.

이호선은 차분하게 두 사람의 육아 갈등을 들으면서 “도리어 남편이 육아 우울증을 갖고 있다. 상당히 불안도가 높은 사람”이라고 귀띔했다.

이호선은 이런 남편의 상태가 상당히 심각하다면서 “남편의 불안에 관한, 불안 위임 계약서를 함께 작성하셨으면 좋겠다”고 충고했다.

이어 그는 “아내는 반대로 갇히는 것에 대한 공포가 좀 있다. 아이를 기르면서 생기는 폐쇄 공포증 같은 건데, 아내가 스스로 그런 상황을 인지하고 부부 간 둘째도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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