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지창욱 "'아이폰 관상'? 대중들은 천재…영감 많이 받아" [인터뷰 맛보기]
2026. 09.22(화) 17:09
스캔들 지창욱
스캔들 지창욱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스캔들’의 배우 지창욱이 작품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창욱은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연출 정지우) 인터뷰에서 작품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지창욱은 작품 공개 이후 여러 반응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창욱은 “작품 자체가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라는 짐작을 했었다. 그런 반응들이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창욱은 “일단 저는 ‘스캔들’이라는 작품 자체가 요즘 대중 분들이 접할 수 있는 극적인 요소 보다는 문학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지점에 있어서 대중들이 느끼는 감정들이 다양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작품 공개 이후 지창욱의 선굵은 이목구비를 두고 ‘아이폰 관상’이라는 반응이 있었다. 이에 대해 지창욱은 “그런 감상을 남기는 대중들이 정말 천재라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공개된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창욱은 극 중 조원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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