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지창욱 "노출신, 아름답게 보이고 싶었으면 바디 프로필 찍었을 것" [인터뷰 맛보기]
2026. 09.22(화) 16:28
스캔들 지창욱
스캔들 지창욱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스캔들’의 배우 지창욱이 노출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창욱은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연출 정지우) 인터뷰에서 노출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지창욱은 극 중 노출신에 대해 “노출을 했을 때 아름답게 보이고 싶었으면 바디 프로필을 찍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창욱은 “노출이라는 게 배우에게는 계속 남는 것 아니냐.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저는 ‘스캔들’에서의 노출은 감독님의 의도와 그 작품에서 베드신이나 노출이 필요한 이유라던가 그런 것들에 조금 더 집중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창욱은 “근육을 더 만들어서 조금 더 몸이 탄탄해 보이고 싶다거나 그런 마음들은 배제를 했다. 제가 혼자 판단할 게 아니라 연출의 의도와 맞닿아있기 때문에 디렉션에 의지할 수박에 없다. 감독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리액션이 없었다. 감정적인 부분이나 의도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창욱은 극 중 조원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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