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 "신승호, 실제로 크지만 그만큼 귀여워" [인터뷰 맛보기]
2026. 09.21(월) 14:42
부활남: 더 레드
부활남: 더 레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부활남: 더 레드’의 배우 구교환이 신승호와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구교환은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인터뷰에서 신승호와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구교환과 신승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부활남: 더 레드’로 재회했다. 이에 구교환은 신승호와의 호흡에 대해 “편안하다. 편한 것만큼 좋은 게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교환은 “승호 배우도 저를 편안해 하는 것 같다. ‘D.P.’ 때도 장면을 만들 때 별말 없었다. 이 신에 대해 어떻게 꾸려갈까 보다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잘 작동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구교환은 “승호 배우는 성큼성큼하고 땅에 뿌리가 깊게 박혀있는 느낌이다”라면서 “실제로 보고 있으면 크다. 그것에 압도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귀엽다. 그것이 저에게 실제로도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 (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30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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