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공상정·서민형 백년가약…첫 1호 부부 탄생
2026. 09.21(월) 08:0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환승연애3' 출신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공상정과 외과 의사 서민형이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다.

​공상정과 서민형은 지난 20일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로써 두 사람은 TVING '환승연애'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첫 번째로 결실을 맺은 출연자 1호 결혼 커플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환승연애3'에 함께 출연했던 이서경, 이주원, 최창진, 이유경 등 동료 출연진을 비롯해 제작진이 하객으로 대거 참석해 각자의 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며 축하를 보냈다.

​두 사람은 2024년 방송된 '환승연애3'에서 과거 연인 관계에서 재회해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공상정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로 현역 은퇴 후 스타터 심판으로 활동 중이며, 서민형은 대학병원 외과 전문의로 재직하고 있다.

앞서 공상정은 지난 4월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며 여기까지 왔다"라며 "지난겨울 민형이가 몰래 식장을 예약하면서 결혼 준비가 시작됐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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