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난 무리수 많이 두는 스타일"…'현무로드' 다낭 여행 시작 (첫방)
2026. 09.20(일)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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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전현무가 자신의 '무리수' 이미지를 언급하며 여행 첫발을 내디뎠다.

20일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 1회에서는 전현무가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전현무는 "안녕하세요. 신입 유튜버 전현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제가 사실은 여행을 되게 좋아한다. 제가 다니는 여행을 보고 친구들이 유튜브로 담아봐, 그렇게 스트레스 없이 다니는 여행을 사람들과 공유하면 얼마나 좋아.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고 여행 콘텐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전현무는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바르셀로나를 꼽았다. 그는 "바르셀로나가 제 여행의 시발점이었다. 900km 운전했다"며 "여행한 다음 주가 칸 영화제였다. 운전하는 거 좋아하니까 칸에 가다가 카르카손, 마르세유, 생트로페도 갔다"고 여행 경험을 돌아봤다.

이어 전현무는 "기준은 있다. 쇼핑은 도쿄, 먹으러 가는 건 후쿠오카, 드라이브는 삿포로"라며 자신만의 여행 기준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현무는 "내 이미지가 무리수를 많이 둔다. 나를 좋아하는 분들도 무리수를 둘 거다"라며 "무리수 여러분, 저와 함께 무리수 여행 어떠냐. 야심차게 시작해본다"라며 시작을 알렸다.

그는 "이 날씨에 여기 가는 게 맞나 싶긴 하다"면서도 첫 여행지로 베트남 다낭을 골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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