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윤남노, '냉부' 3.8% 공약 → 함께 삭발…"우린 하나니까" [TV나우]
2026. 09.20(일)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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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셰프 권성준, 윤남노가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공약으로 삭발을 내걸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서는 추석 특집을 맞아 권성준과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권성준은 이번 특집 시청률을 3.8%로 예상했다. 자신만만한 모습에 안정환은 "공약 걸자"고 제안했고, 김풍을 비롯한 셰프들은 삭발 공약을 언급했다.

권성준은 "전 안 할 거다"라며 삭발 공약을 거부했다. 하지만 윤남노가 "빼지 마라. 전 3.8% 가면 (삭발) 가겠다"고 선언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셰프들이 "남노 멋있다"고 환호하자 권성준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다가 "같이 하자. 우리는 하나니까, 쌍뚱이니까"라며 삭발 공약에 동참했다.

한편 '냉부' 역대 최고 시청률은 셰프 손종원과 작가 김풍이 게스트로 출연한 설날 특집으로, 당시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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