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엔시티 127(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의 단독 콘서트 투어 ‘엔시티 127 5TH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레드라인(NCT 127 5TH TOUR NEO CITY : SEOUL - THE REDLINE)’ 3회차 공연이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했다. 도영과 정우는 현재 군 복무 중으로 이번 공연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 중간 VCR 영상으로 엔시티 127의 10년을 돌아보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태용은 “저희의 10년 동안 어느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이 엔시티 127을 생각했을 때 생각나는 기분 좋은 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군 복무 중인 도영이 준비한 초대형 떡 케이크가 무대 위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엔시티 127은 케이크의 촛불을 함께 끄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했다. 더불어 이날 공연장을 찾은 도영과 정우도 함께 축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서울 공연을 끝낸 엔시티 127은 10월 3일 자카르타, 10월 10~11일 홍콩, 10월 18일 싱가포르, 10월 24~25일 사이타마, 10월 31일~11월 1일 방콕, 12월 12일 마닐라, 1월 2일 타이베이, 1월 9일 쿠알라룸푸르, 1월 16일 마카오에서 다섯 번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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