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
엔시티 127(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의 단독 콘서트 투어 ‘엔시티 127 5TH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레드라인(NCT 127 5TH TOUR NEO CITY : SEOUL - THE REDLINE)’ 3회차 공연이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했다. 도영과 정우는 현재 군 복무 중으로 이번 공연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 오프닝 섹션이 끝난 뒤 해찬은 “벌써 마지막 날이 왔다. 역대급으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끝까지 재밌고 안전하게 공연 즐겨달라”라고 말했다. 유타는 “한순간에 3일이 지나갔다. 우리의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자”라고 했다.
태용은 “소중한 주말에 시간을 써주셔서 감사하다. 온라인으로도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실 텐데, 저희가 각 나라에 찾아가겠다. 오늘 하루도 재밌게 즐겨달라”라고 말했다.
재현은 “‘레드라인’ 공연이 지금 이 순간이 돌아오지 않는다. 이 시간을 온전히 느껴달라. 오늘 후회 없이 놀다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한 쟈니는 온라인 중계로 시청하고 있을 글로벌 관객들에게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또한 이날 엔시티 127은 각 무대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타는 ‘체리 밤(Cherry Bomb)’ 안무에 대해 “마지막 다리 벌리는 안무는 우리 안무지만 소름 돋는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태용은 “‘체리 밤’ 브리지를 새롭게 만들어봤다. 멤버들이 그 부분에서 안무를 죽어도 안 하겠다고 해서 이틀 동안 빌었다. 우리 멤버들이 안무를 해줘서 훨씬 멋있어진 브리지가 완성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태용이 “‘체리 밤’ 무대를 언제 또 할 수 있을까”라고 하자 쟈니는 “시즈니가 보고 싶으면 할 수 있다. 원하면 하면 된다”고 말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울 공연을 끝낸 엔시티 127은 10월 3일 자카르타, 10월 10~11일 홍콩, 10월 18일 싱가포르, 10월 24~25일 사이타마, 10월 31일~11월 1일 방콕, 12월 12일 마닐라, 1월 2일 타이베이, 1월 9일 쿠알라룸푸르, 1월 16일 마카오에서 다섯 번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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