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최다니엘까지…'날아올라라 나비' 첫방, 미용실 첫 영업 [T-데이]
2026. 09.19(토)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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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용사들의 고군분투 드라마가 온다.

오늘(19일) 밤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에서 최다니엘, 오윤아, 심은우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미용사와 인턴들이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 모인다.

‘가위를 든 마에스트로’ 최다니엘(광수)과 ‘롯뜨의 여제’ 오윤아(미셸)는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오윤아의 함께 일하자는 제안에 최다니엘이 자신의 소문을 언급하며 맞서면서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관계를 예고한다. 여기에 ‘미용계의 샤갈’ 심은우(젠)까지 합류하며 서로 다른 개성과 실력을 가진 디자이너 3인방이 미용실을 꾸려가는 과정에 관심이 쏠린다.

인턴 채용 과정에서도 갈등은 이어진다. 최다니엘과 심은우가 지원자들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김가희(수리), 김향기(기쁨), 문태유(우선생), 박정우(무열) 등이 차례로 합류한다. 특히 심은우는 김가희와 김향기에게서 다른 이들이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알아본다는 후문.

마침내 영업을 시작한 ‘날아올라라 나비’지만 김향기는 손님 응대에 어려움을 겪는다.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첫날부터 고충을 겪는 데 이어 손님에게 담당자를 바꿔 달라는 요구까지 받게 된다. 미용실 식구들과 함께 김향기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게 될까. 밤 10시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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