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세 남자의 소개팅이 시작됐다.
18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클릭비 김상혁, 배우 이정진, NRG 천명훈 소개팅녀 3대3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나이 든 세 명의 남자를 위한 3명의 미모의 젊은 여성들이 등장했다. 유채련 씨의 미모에 천명훈이 몹시 긴장한 상태였다. 유채련은 “3대3 미팅은 처음이라 떨린다”고 말했고 김상혁은 여성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애썼다.
두 번째 여성은 구도경 씨였다. 성미가 밝은 성향이었고 땋은 머리가 발랄한 느낌을 자아냈다. 세 번째 여성 유연희는 고양이상의 미모를 지녔다.
이정진은 “이번 연애가 제발 나에게 마지막이길”이라는 속내를 전했고, 천명훈은 “밀리지 않고 경쟁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전했다.
이승철은 김상혁과 유연희가 어울린다고 말했고 송해나는 박정진과 구도경이나 유채련과 매칭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커피를 시키러 간 구도경, 김상혁, 천명훈 사이 다양한 대화가 오갔다. 여성은 이미 김상혁이 마음에 드는 눈치였고 “진짜로 TV보다 잘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천명훈은 밝게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면서도 김상혁의 잘 생긴 외모를 살짝 질투하는 눈치였다.
박정진은 이날 여성들의 커피에 빨대를 꽂아주며 친절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이승철은 “나는 정진이가 뭘 저렇게 열심히 해주는 건 처음 봤다”고 말했고 탁재훈 역시 “원래 정진이는 차 문도 안 열어주는 스타일”이라고 동의했다.
이들 간 은근히 핑크빛 기류가 오가는 가운데, 세 사람은 과연 인생의 마지막 인연을 여기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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