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이서진, 지창욱보다 손예진 '급관심' "창욱이야, 뭐"
2026. 09.19(토)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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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서진이 지창욱 매니저로 나선 가운데, 손예진을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지창욱 일일 매니저로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시즌 지창욱의 수발을 제대로 들지 못했던 이서진과 김광규는 이번에는 넷플릭스 '스캔들' 인터뷰장을 찾아 지창욱을 챙겼다. 두 사람은 지창욱, 손예진, 나나가 해외 매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시간, 옆방에서 대기하며 배우들을 모니터링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정작 손예진 헤어스타일을 유심히 살펴보며 "저 머리 한 가닥은 콘셉트냐"고 묻는가 하면 "이런 게 매니저가 해야 할 일"이라며 손예진을 챙겨 실소를 자아냈다.

제작진은 지창욱 매니저가 맞냐고 핀잔(?)을 줬고, 이서진은 "창욱이야 알아서 하겠지"라고 답하며 모두를 파안대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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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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