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우주소녀 설아가 소속사를 떠나며 작성한 손편지에 AI를 활용했다는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설아는 17일 SNS를 통해 "제가 쓴 손 편지의 글씨가 울퉁불퉁해 읽기 어렵고 전달력이 떨어질 것 같아 가독성을 좋게 (하기 위한 행동이었으나) 제 생각이 짧았다"라며 "앞으로는 모든 것에 조금 더 신중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린 설아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자필로 쓴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일부 단어에서 오타가 발견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는 AI로 활용해 글을 정리하면서 발생한 오류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결국 설아는 해당 게시물을 지우고 문구를 보완해 손 편지를 다시 올렸다. 그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저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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