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영국, 오늘(18일) 3주기…'효심이네 각자도생' 촬영 중 갑작스러운 별세
2026. 09.18(금) 16:3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고(故) 노영국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18일은 故 노영국의 3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3년 9월 18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당시 고인은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었다. 작품이 막 방송을 시작한 시점에 비보가 전해지면서 동료 배우와 제작진,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고인은 '효심이네 각자도생' 10회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였다. 제작진은 고인의 촬영분을 별도 편집 없이 방송하기로 결정했으며, 이후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진 뒤 후임 배우로 김규철을 캐스팅했다.

당시 제작진은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신 배우 노영국 님께서 18일 새벽녘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故 노영국은 1975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했다. 이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태종 이방원',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만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노영국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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