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로제가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컬래버레이션 신곡으로 돌아왔다.
더블랙레이블은 18일(이하 한국 기준) 로제의 새 음원 '뉴 트릭(new trick)'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기업 애플이 진행하는 '샷 온 아이폰(Shot on iPhone)' 캠페인의 일환으로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자유롭고 활기찬 청춘의 한복판에 놓인 로제의 모습을 담았다. 청량하게 탁 트인 배경과 에너제틱한 장면들이 로제 특유의 아우라와 어우러지며 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 켄드릭 라마,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협업한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
'뉴 트릭'은 삶이 던지는 상처와 사랑의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트릭'으로 이를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를 담은 곡이다. 가라지 펑크의 거칠고 신나는 에너지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로제의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를 함께 제작한 에이미 알렌과 '스테이 어 리틀 롱거(stay a little longer)'로 호흡을 맞춘 앤드류 웰스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협업을 통해 로제는 레이디 가가, 올리비아 로드리고, 위켄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온 '샷 온 아이폰' 캠페인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로제의 '뉴 트릭'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더블랙레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