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CP "주우재, 마이크 들고 벌벌…진심 느껴지더라" [인터뷰 맛보기]
2026. 09.18(금) 08:00
정익승 CP
정익승 CP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의 정익승 CP가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배우 문근영, 방송인 주우재, 가수 로이킴을 칭찬했다.

정익승 CP와 안정현 PD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이하 '우발라2') 관련 인터뷰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정 CP는 '우발라2' 첫 방송을 앞두고 "그간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원샷이 나온다. 말을 수려하게 하고 정말 보는 사람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무대가 재밌을 것이고 탑백귀 심사위원 중 주우재, 로이킴 그리고 문근영이 또 다른 재미 포인트 중 하나"라며 "저 세 분이 말할 때마다 제작진은 정말 놀라기도 하고 눈가가 촉촉해지기도 했다. 정말 잘 모신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사실 탑백귀 심사위원 분들은 서로 접점이 없는 분이다. 그래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기 위해 회식을 하기도 했었다"라며 "녹화장에 들어갔는데 지난 시즌에서 봤던 케미가 균열되고 또 다른 면이 탄생되더라. 이들이 말하는 부분만 편집에서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분량이 넘쳤다. 그래서 잘 준비해서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정 CP는 주우재가 심사를 하면서 벌벌 떠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주) 우재 씨가 많은 프로그램을 하지 않나. 정말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중간에 마이크를 들고 떨면서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이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하는 장르에서 스킬을 중요하지 않다. 평소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관점을 가진 것인지 표현되는 장르"라며 "개인적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싶다. 현장에서 울고 웃고 놀라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희망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