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선공개곡으로 컴백의 포문을 연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18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의 수록곡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를 선공개한다.
'오픈 유어 아이즈'는 재즈 장르의 자유로움과 즉흥성을 힙합과 R&B의 문법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실험적인 피아노 아르페지오 루프를 기반으로 빠른 템포의 드럼이 긴장감을 이끌며, 피아니스트 요한 킴(Yohan Kim)의 감각적인 건반 터치와 재즈 색소포니스트 제이콥 스케스니(Jacob Scesney)의 섬세한 색소폰 연주가 더해졌다.
여기에 트렌디하면서도 독특한 리듬감을 들려주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보컬이 어우러져 색다른 사운드를 완성했다. 멤버 전민욱과 켄신이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감성을 더했다.
특히 '오픈 유어 아이즈'는 오는 30일 발매되는 '256th Note'의 첫 번째 트랙으로, 새 앨범의 시작을 여는 곡이다. 선공개곡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공개된 '오픈 유어 아이즈' 뮤직비디오 티저는 어두운 밤 도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럼 연주로 시작해 신곡의 강렬한 사운드를 예고했다. 이어 푸른빛이 감도는 하늘 아래 멤버들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하며 절제된 분위기와 한층 깊어진 비주얼을 담았다. 짧게 공개된 음원까지 더해지며 완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새 앨범 '256th Note'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음표 중 하나인 256분 음표에서 착안해 찰나에 스쳐 지나가는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기록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 이후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에 도전해 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선공개곡 '오픈 유어 아이즈'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 날 저녁 8시 온·오프라인 컴백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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