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10.26 박정희 저격 사건 언급 "그 이후로 기타 못 잡아"(편스토랑) [TV나우]
2026. 09.17(목) 20:46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심수봉이 10.26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심수봉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수봉은 30년 째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즉석에서 무대를 펼쳤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심수봉은 "10.26 이후 기타를 잡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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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은 10.26 박정희 대통령 저격 사건 당시 궁정동 안가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심수봉은 "나의 슬픔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연복은 그런 심수봉에게 "어떤 인생의 경지에 오르는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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