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정세윤, 배우 데뷔 예고? "이제 연기해야지" [★한컷]
2026. 09.17(목) 19:40
정세윤
정세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정웅인의 장녀 정세윤이 본격적인 연기자 데뷔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17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개인 SNS를 통해 훌쩍 자란 첫째 딸 정세윤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정세윤은 한 의류 매장에서 옷을 피팅하고 있으며 예비 배우다운 청초한 분위기와 완성형 미모를 뽐내 단숨에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앞서 정웅인은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 출연해 딸의 연기 도전 소식을 직접적으로 알린 바 있다. 당시 부녀가 나란히 연극 관람을 위해 극장을 찾은 가운데 "둘이 보러 온 거냐"는 질문이 나오자 정웅인은 "맞다"며 "세윤이도 이제 연기해야지"라고 딸의 새로운 행보를 전폭적으로 응원했다. 이어 정세윤 역시 "연극 전공이냐"는 질문을 받고 "지금 준비 중이다"고 명확하게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지난 2006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이지인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정웅인은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특히 이들 자매는 과거 엠비씨 간판 예능 '아빠! 어디가?'에 동반 출연해 삼윤이라는 애정 어린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정세윤의 어머니 이지인 씨는 과거 '경북대 퀸카' 출신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지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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