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옥순, 미스터 조 VS 미스터 서 사이 행복한 고민 (나솔사계) [T-데이]
2026. 09.17(목) 14:43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솔사계' 7기 옥순이 첫 연애를 향해 한 걸음 다가서며 3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의 응원을 받는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인기녀'이자 '모태솔로'인 7기 옥순이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적극적인 구애에 서서히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미스터 조와 미스터 지의 선택을 받은 7기 옥순은 이날 식당에서 '2대 1 데이트'를 한다. 식사를 마친 뒤 미스터 지와 먼저 일대일 대화를 나눈 7기 옥순. 이때 미스터 조는 근처 가게에서 귀여운 인형 키링을 구입해 자신의 대화 차례가 되자 이를 선물한다. 7기 옥순은 '코 찡긋' 미소로 고마움을 표현하며 "최종 선택을 할 수도 있겠다"는 핑크빛 시그널을 보낸다. 데이트 후 미스터 조는 인터뷰에서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하지?"라며 벅찬 감정을 고백하고,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7기 옥순 님이 '누군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 이 자체가 엄청난 변화이고, 정말로 박수를 치고 싶다"며 감격한다.

한껏 고무된 미스터 조는 남자 숙소로 돌아가 데이트 후기를 자랑스레 전한다. 그는 "목적을 약간 한 80% 달성한 느낌"이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미스터 서가 "(우리 둘) 거리를 둬야 될 수도 있겠다"며 자신도 7기 옥순에게 관심이 있음을 밝히면서 순식간에 신경전이 벌어진다. 미스터 조는 "열심히 해 봐라"고 말하면서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7기 옥순은 여자 숙소로 돌아가 24기 현숙, 26기 정숙에게 데이트 후기를 전하며 미스터 조가 선물한 인형 키링을 보여준다. 이를 본 24기 현숙은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얼마 후 공용 거실에서 미스터 조와 마주친 24기 현숙. 앞선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아 고독 정식을 먹었던 그에게 미안함을 느낀 미스터 조는 조용히 그를 불러내 귀여운 선물을 건네며 웃음을 안긴다. 미스터 조가 두 여자에게 건넨 선물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사계 민박'의 아슬아슬한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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