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엄지원이 병원에 있는 듯한 최근 상태를 전달해 우려를 사고 있다.
엄지원은 16일 자신의 SNS에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 한 장을 등록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어두운 병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수액이 걸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당 처치의 이유를 밝히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
앞서 엄지원은 상반기 해외 방문 중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그는 귀국 후 진행된 수술로 다리에 18개의 금속물을 넣고 신체 기능을 되찾는 데 집중해 왔다.
최근에는 차기작 활동을 위해 체력을 키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그는 "2월 부상 이후 유산소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재활에만 집중했다"라며 "액션 영화를 찍어야 해서 재활 외에도 기본적인 근력이 받쳐줘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회복 경과를 전하던 그는 링거 투여 중인 사진을 공개하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엄지원은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 등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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