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신정환, 과거 軍서 내 모습 가렸다가 맞아" (닭터신)
2026. 09.17(목) 09:48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닭터신'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이상민의 말에 감동 받았던 사연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김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현은 과거 룰라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원래 여성스럽지 않았다. 황혜영 씨 따라잡으려고 머리도 하고 치마도 어울렸나 보다. 춤도 웨이브 춤을 추니까 섹시하다고 보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신정환도 군대에서 슬리퍼로 맞았다고 들었다. 마대자루로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김지현을 가렸다고 슬리퍼로 맞았다더라"라며 당시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신정환은 "맞다. 진짜 나도 며칠 전에 같이 활동하고 있었는데"라고 덧붙였다.

앞서 룰라는 지난 2025년 2월 모 기업 행사의 축하 공연으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김지현은 "난 살면서 이상민한테 누나라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와인바 하고 있는데 '누나 뭉치자'라고 했다. 속으로 뭉클했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상민이 나한테 한 번도 누나라고 안 하고 '지현아', '저기' 라고 했다. 한 살 차이니까 친구처럼 지내서 그렇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라고 추억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닭터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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