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SM C&C 새 식구 됐다…예능 전방위 활동 예고 [공식]
2026. 09.17(목)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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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17일 SM C&C는 "김아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선수로,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다. 운동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어 앞으로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앞으로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아랑은 전 쇼트트랙 선수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출전하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특히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선수로서의 활약뿐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MBC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마법옷장2'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밝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방송을 통해 쇼트트랙 선수로서의 일상과 훈련 과정을 공개하는 한편 패션과 뷰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운동선수 이외의 면모도 선보였다. 제약, 가전, 의류, 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개인 유튜브 채널 '김아랑'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운동을 비롯해 뷰티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아랑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방송과 콘텐츠 분야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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