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 이승철, 첫 손주 얻고 벅찬 감격 "할아버지 됐다"
2026. 09.17(목) 08:22
이승철
이승철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이승철이 첫 손주를 품에 안으며 할아버지가 된 기쁨을 나눴다.

이승철은 지난 16일 개인 SNS에 "저 오늘 할아버지 됐다"라는 문장과 함께 갓 태어난 외손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대표곡 노랫말을 인용해 "눈을 떠 바라본다.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환영한다"라고 축복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방송에 출연했던 이승철은 자녀 부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딸 부부가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계획성이 뛰어나다. 사위는 키도 크고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라면서 "딸 부부의 비율이 너무 좋아 얼른 2세를 낳았으면 좋겠다"라고 내심 기대감을 전해왔다.

음악 인생 40주년을 맞이한 이승철은 기쁜 집안 경사 속에서도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는 현재 전국 순회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40주년 기념 공연은 하반기에도 광주, 대전, 대구, 인천, 부산 및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 등 전국 주요 지역의 대형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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