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유해진, 천만 배우의 기쁨을 만끽했다.
1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유해진 출연이 눈길을 모았다.
유해진은 다섯 개의 출연 영화가 ‘천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오천만 배우 수식어를 얻은 그는 최근 화제가 됐던 천만 영화 ‘왕의 남자’로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수여했다.
이에 대해 그는 대상을 타고 이비인후과를 간 경험을 토로하면서 의료진들이 진료를 받는 자신에게 내적 환호를 보내줬다고 토로했다. 그는 “한결 같이 저를 축하해주셨다”면서 “그렇게 기뻐해주는 게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
이어 “식당 가면 총각무 같은 것도 얹어주시고 그런다”고 환하게 웃었다. 그는 현재 신작 영화 '암살자(들)'로 또 한 번 충무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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