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한껏 고조된 에너지를 표현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5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의 ‘OVERDRIVE’ 버전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OVERDRIVE’는 음악으로 감정과 에너지가 최고조에 달한 순간을 표현한 콘셉트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HAZE’와 연결되는 구성으로 신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영상은 멤버들이 트래픽콘과 노래방 마이크 등을 챙겨 택시에 올라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운학의 가방에서는 피자와 탬버린, 과자, 큐브 등 예상하기 어려운 물건들이 잇따라 나오고, 택시 안은 멤버들이 흥을 펼치는 공간으로 바뀐다.
멤버들은 좁은 좌석에 나란히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장난을 치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360도로 회전하는 카메라와 어안렌즈를 활용한 촬영은 멤버들의 들뜬 모습을 색다른 각도에서 담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백미러를 통해 이들을 바라보는 택시 기사의 시선까지 더해져 영상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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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넥스트도어 |
함께 공개된 콘셉트 사진 역시 영상 속 택시를 배경으로 했다. 여섯 멤버는 제한된 공간을 활용해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량 안에서 피자를 먹거나 노래방 책을 살펴보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하면서도 보이넥스트도어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세 번째 비주얼 콘텐츠를 공개한다. 21일에는 신곡 일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스닉 피크를 선보이며,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번 신보를 통해 보이넥스트도어가 기존보다 확장된 음악적 세계와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