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엑셀 방송' 심경 밝혔다 "우연한 기회로 제안…열심히 할 것" (휴먼스토리)
2026. 09.16(수)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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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엑셀 방송'을 하게 된 이유와 심경을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는 "신정환 탁재훈의 휴먼스토리 '컨츄리 꼬꼬'"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신정환은 '엑셀 방송' 출연에 대한 심경을 말했다. '엑셀 방송'은 후원금을 받기 위해 순위 경쟁하는 방송이다. 출연진들이 선정적이거나 과도한 노출 및 욕설 등 자극적인 내용으로 진행돼 논란이 됐다.

신정환은 이와 관련 "가게 운영 외 다른 방송을 하고 있지 않다"라며 "우연한 기회에 젊은 친구들과 요즘 유행하는 라이브 방송을 할 생각이 없냐고 불러줬다. 요즘 친구들은 컨츄리 꼬꼬와 나를 모르니 흔쾌히 승낙했다"라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사실 내가 활동할 수 있는 나이나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백기나 자숙 기간이 길었어서 많은 것을 느꼇다"라며 "새로운 기회가 오면 끝까지 한 번 해봐야 겠더라. 젊은 친구들이 나를 모르니 유튜브 채널에 한 번 나가보자 싶었다"라고 했다.

또한 "그런 채널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다. 노출과 선정적인 것, 욕설도 많아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또 보면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더라"라며 "난 엔터로서 라이브 방송을 보여주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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