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 부부가 9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15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우리는 이미 한동안 별거해 왔으며, 이는 자신과 가족을 위해 올바른 결정이었다"라며 "영원히 서로의 곁에 남을 것이며 이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공식 결별 소식을 전했다.
결별 발표 직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SNS에 사도스키가 반려 도마뱀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어떤 일을 어렵다고 마음먹지 않는 한 정말로 어려운 일은 없다. 그렇지 않다면 그저 해결해 나가야 할 다음 단계일 뿐"이라는 문구로 복잡한 심경을 암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오프브로드웨이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2017년 영화 '라스트 워드'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17년 3월 주례만 모신 채 시골에서 극비리에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영화 '맘마미아!'로 유명한 사이프리드는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슬하에 1녀 1남(딸 니나, 아들 토마스)을 두고 있다. 이번 이혼은 사도스키에게는 두 번째, 사이프리드에게는 첫 번째 결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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