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정민이 엔앤엔웍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16일 엔앤엔웍스는 "깊은 연기 내공과 독보적인 장악력을 지닌 김정민 배우와 동행하게 되어 든든하다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쌓아온 배우의 진가가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2007년 서울연극제 신인연기상과 2015년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받은 김정민은 연극 '유리동물원', '인형(들)의 집', '시티즌 오브 헬' 등 다수 무대에 출연했다.
더불어 영화 '내가 죽던 날', '장갑을 사러', '구마수녀 들러붙었구나', '하얀 차를 탄 여자' 및 JTBC 드라마 '킹더랜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연극 '알테르에고'에 출연 중인 김정민은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골드 디거'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엔앤엔웍스에는 오만석, 심희섭, 이경성, 성도현, 이민주, 손우희, 조민국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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