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티아이오티(TIOT)가 청량한 소년미와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오가는 새 앨범 콘셉트를 선보였다.
티아이오티는 지난 14일과 15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오는 10월 1일 컴백을 앞두고 신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첫 비주얼 콘텐츠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피리어드(PERIOD)’와 ‘콤마(COMMA)’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각기 다른 색감과 스타일링을 활용해 청춘이 지닌 상반된 얼굴을 표현했다.
먼저 ‘피리어드’ 버전의 티아이오티는 맑고 투명한 색감 속에서 풋풋한 소년미를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싱그럽고 청량한 청춘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콤마’ 버전에서는 한층 거칠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변신했다. 짙은 색감과 멤버별 개성을 강조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쿨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멤버들이 함께 어딘가를 향해 나아가는 듯한 모습에는 꾸밈없는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시너지가 담겼다.
티아이오티는 온도 차가 뚜렷한 두 콘셉트를 통해 자신들이 바라본 청춘의 다양한 순간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이에 새 앨범에서 펼칠 이야기와 음악적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타임 포 어스’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마이 프라이드(MY PRIDE)’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동안 도전과 방황, 성장을 거듭하는 청춘의 감정을 음악에 담아온 티아이오티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확장된 서사와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티아이오티는 지난 2024년 4월 22일 데뷔한 레드스타트이엔엠 소속 5인조 보이그룹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레드스타트이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