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큰 폭의 시청률 상승으로 5%대에 진입했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신병4: 사보타주’는 소폭 하락했지만 4%대를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N에서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극본·연출 윤영빈) 2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5.1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1회의 3.945%보다 1.25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 원을 품고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티빙을 통해 2회분이 공개되며, 이듬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tvN에서 방송된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는 소폭 하락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신병4: 사보타주’ 8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4.599%를 기록했다. 14일 방송된 7회의 4.612%보다 0.013%포인트 낮은 수치다.
지난달 24일 2.809%로 출발한 ‘신병4: 사보타주’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4%대에 진입했다. 8회에서 처음으로 상승세가 꺾였지만 하락 폭은 0.013%포인트에 그치며 4%대를 유지했다.
‘신병’ 시리즈는 장삐쭈 작가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시즌4는 계급과 함께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병과 부대에 돌풍을 몰고 올 대대장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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