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여제' 거미, 2년 만에 전국 투어 'LOVE' 개최…성남→서울 등 8개 도시 순회
2026. 09.15(화) 17:18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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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거미가 약 2년 만에 단독 전국 투어를 열고 전국의 관객들과 호흡한다.

거미는 오는 11월 21일 성남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서울, 대구, 광주, 인천, 용인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GUMMY Tour Concert 2026 ’를 개최하고 약 2개월간의 공연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3년, 2024년에 이어 동명의 타이틀 ‘LOVE’로 선보이는 거미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지난 2016년부터 10년간 꾸준히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이끌어 온 거미는 이번 무대를 통해 대체 불가한 라이브 실력과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공연 여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You Are My Everything’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보유한 거미는 올 상반기 세븐틴 승관과 호흡을 맞춘 듀엣곡 ‘봄처럼 넌’으로도 큰 사랑을 받으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투어 일정은 11월 21~22일 성남, 28~29일 부산, 12월 5~6일 대전, 12~13일 서울, 19~20일 대구, 25~26일 광주, 31일 인천, 2027년 1월 9~10일 용인 순으로 이어진다.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성남·부산·대전·서울은 17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오픈된다. 대구·광주·인천·용인 공연은 18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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