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4년 만에 완전체 월드투어… 타이베이서 대장정 마무리
2026. 09.15(화)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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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마마무(MAMAMOO)가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11월 28~29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포워드(4WARD)'를 개최한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진 네 멤버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써 내려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마무는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거쳐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등 북미 지역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아시아 공연에서 잇달아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타이베이 공연을 추가하며 글로벌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총 18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4WARD'에서는 마마무 완전체 무대는 물론 네 멤버의 개성을 살린 솔로 무대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마마무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마마무는 오는 9월 22일 멜버른, 25일 시드니, 10월 4일 홍콩, 10일 쿠알라룸푸르, 25일 도쿄를 거쳐 11월 28~29일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 '4WARD'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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