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압도적인 피지컬과 승부욕을 자랑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선수촌'에 모여 뜨거운 사랑의 승부를 펼친다.
디즈니+의 신규 오리지널 예능 '연애선수촌'은 최고의 신체 능력과 에너지를 지닌 스포츠계 청춘들이 한곳에 입소해, 운동보다 어려운 사랑을 쟁취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0.001초의 기록과 1점 차 승부를 가르던 냉철한 승부사들이 오직 서로의 마음을 얻기 위해 본능적인 직진과 치열한 텐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스포츠 예능의 흥행을 이끌어온 베테랑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다. JTBC '뭉쳐야 찬다'의 성치경 PD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장정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경기장 밖 선수들의 가장 솔직하고 거침없는 연애 본능을 조명한다. 여기에 선수촌 생활 곳곳에 배치된 고난도 피지컬 미션이 결합해, 극한의 운동 능력과 묘한 심리전이 교차하는 새로운 볼거리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피지컬 정점에 선 운동선수들은 과연 어떤 연애를 할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했다”며 “철저한 마인드 컨트롤로 자신을 단련해 온 선수들이 제어할 수 없는 끌림 앞에서 무너지고 직진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와 데이팅 리얼리티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연애선수촌'은 오는 2027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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