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식당 준비 본격화… "고기 좋아하는 직원 찾습니다"
2026. 09.15(화)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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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마약류 투약 혐의로 복역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경북 경주 감포에서 새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직원 모집에 나섰다.

15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할 직원을 찾습니다. 고기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가게를 키워나갈 책임감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고 게재했다.

그는 "지역 특성상 숙소 지원가능. 근무 조건 및 급여는 협의 가능합니다. 주방, 홀직원"이라며 구체적인 채용 조건과 지원 방법을 안내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통창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식당 내부 모습이 담겼다. 감포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식당의 개업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 모습이다.

돈스파이크는 최근에도 경주 감포에서 새 식당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그는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그러던 중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며 새 출발을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강남 일대 호텔과 파티룸 등에서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2025년 2월 말 출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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