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억대 포르쉐 몰다 사고 당했다…번호판 파손 '충격'
2026. 09.15(화) 14:31
박성광 아내 이솔이
박성광 아내 이솔이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 아내 이솔이의 차량이 사고를 당해 번호판이 파손됐다.

이솔이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스펙트럼 중 끝과 끝을 달렸던 하루"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머리도 예쁘게 묶고 나왔다가 사고가 나면서 엉망이 되어서 다 풀었다"라며 "그래도 동네 취향저격 카페도 발견하고, 대표님덕에 예쁜 가방도 선물받고 시장 속 매력적인 야장에서 낭만을 가득 느끼고 왔다. 그렇지만 그렇게 끝이 아니었다는 후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역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데 인생을 어떻게 알까. 당분간 운전을 못하는 대신에 가을을 한 껏 만끽할 수 있게 되지않았냐며 긍정의 힘을 빌려본다"라며 "그냥 그때 그때 행복을 찾으며 살자. 일단 날씨가 너무 좋잖아"라고 본인을 다독였다.

공개된 사진 속엔 수억 원대인 포르쉐 차량이 사고를 당해 번호판이 떨어진 상태다. 이솔이는 어떤 사고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으나, 차량 상태로 보아 심각한 충격이 가해졌음을 짐작게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솔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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