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SM C&C와 전속계약…강호동·전현무 한솥밥
2026. 09.15(화) 14:17
안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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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SM C&C와 새롭게 손을 잡았다.

SM C&C는 안현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폭넓은 지식, 세심한 진행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인재"라고 소개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취득한 수재로, SBS 기자를 거쳐 통역사 및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KBS2 '스모킹 건', SBS '사피엔스 클럽', tvN '미래수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이자 출연자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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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아카데미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 굵직한 글로벌 시상식 중계에 참여했으며,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등 각종 국제 행사에서 매끄러운 통역과 품격 있는 진행 실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매니지먼트 명가 SM C&C와 새 출발을 알린 안현모가 앞으로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안현모가 새롭게 합류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등 다수의 방송인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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