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필릭스, 오늘(15일) 생일 맞아 3억 기부… 소아암·취약계층·수해 지원
2026. 09.15(화)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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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갔다.

필릭스는 15일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 1억 원씩,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5000만 원씩 총 3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의 취약계층 환아 지원에 사용된다. 북스인터내셔널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문화 교육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모국어 그림책 창작·제작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는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해 전달된다.

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필릭스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2024년에는 유니세프의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 위생 지원 사업과 월드비전의 국내 식생활취약아동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에 기부했다. 2025년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 월드비전 가족돌봄아동 지원, 유니세프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 위생 지원 사업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한 기부도 있었다. 2025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을, 홍콩 월드비전에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하며 그룹 차원의 나눔에도 동참했다.

한편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15일(현지시간) 남미 3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그룹 주축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 시티(STRAYCITY)'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월드투어 '런 잇(RUN IT)'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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