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인혜, 오늘(14일) 6주기…36세에 멈춘 배우의 꿈
2026. 09.14(월) 12:1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고(故) 오인혜가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됐다.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고인을 향한 추모가 다시 이어지고 있다.

오인혜는 지난 2020년 9월 14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36세.

고인은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같은 해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에 출연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계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노브레싱'과 드라마 '마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대중에게 각인된 특정 이미지를 벗어나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했던 오인혜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도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는 당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고,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