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와 초고속 결혼 결심 이유 "혼전임신 NO"(런닝맨) [TV온에어]
2026. 09.14(월)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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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런닝맨'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바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예은이 바타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멤버들은 앞서 전해진 지예은의 결혼 소식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지예은은 부끄러워하면서도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축하 파티에서 지예은은지예은은 결혼 소식 이후 불거진 혼전 임신설에 대해 "저는 애가 없다"고 돌직구 대답으로 부인했다. 그러면서 지예은은 "아직 계획은 없다. 신혼을 좀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남자친구에서 이제는 예비 남편이 된 바타에 대한 애정도 가감없이 드러냈다. 지예은은 "너무 따뜻하고, 싸울 때를 봤는데 말도 너무 예쁘게 한다. 그리고 제가 아팠을 때도 든든하게 있어줬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바타의 착한 인성을 언급했다.

이에 김종국은 "우리 아버지도 3년을 성격 숨겼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초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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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다음 관심사는 프러포즈였다. 지예은은 당연히 프러포즈를 받았다면서 "어느날 내가 무척 힘든 날이었다. 지치고 힘들었을 때, 집에 늦게 도착할 것 같다고 말한 뒤 집 문을 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예은은 "촛불 길이랑 꽃이 있더라"라면서 "반지랑 편지가 있더라"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바타가 지예은에게 선물한 프러포즈 링은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민트색 선물 박스로 유명한 브랜드다. 이에 대해 지예은은 "민트색 박스 나 처음 봤다.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지예은은 "울고 나서 같이 풍선 치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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