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지예은, ♥바타 프러포즈에 오열한 이유 "민트색 박스 처음 봐"(런닝맨) [TV나우]
2026. 09.13(일) 19:23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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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런닝맨' 지예은이 예비 남편인 바타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예은이 바타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지예은은 예비 남편인 바타에 대해 "홍대 공대 나왔다. 공부도 잘한다. 지식적으로는 잘 안 맞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바타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면서 "어느날 내가 무척 힘든 날이었다. 지치고 힘들었을 때, 집에 늦게 도착할 것 같다고 말한 뒤 집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예은은 "촛불 길이랑 꽃이 있더라"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지예은은 "반지랑 편지가 있더라"면서 명품 브랜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민트색 박스 나 처음 봤다. 울고 나서 같이 풍선 치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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