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인기가요'서 '하늘땅 별땅' 무대 공개…청량 레트로 매력으로 안방 홀렸다
2026. 09.13(일) 18:07
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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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특유의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음악방송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 첫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유니스는 경쾌하고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에 맞춰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하늘 위와 아래로 손을 뻗는 직관적이고 친숙한 포인트 안무를 유니스만의 통통 튀는 Z세대 감성으로 재해석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역동적인 동작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과시하며 실력파 걸그룹다운 탄탄한 무대 완성도를 입증했다.

지난 8일 발매된 '하늘땅 별땅'은 1997년 가요계를 휩쓴 여성 듀오 비비(BB)의 메가 히트곡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탄생시킨 곡이다. 원곡의 신나는 레트로 바이브에 여덟 멤버의 다채로운 음색과 청량미를 더해 음악 팬들로부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인 유니스는 신곡 '하늘땅 별땅'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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