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세븐틴 호시가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12일 호시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상군 공연 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검사를 받았는데,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시는 예정돼 있던 태권도 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에 불참한다. 그는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라 열심히 준비했는데 함께하지 못하게 돼 너무 아쉽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호시는 수술 후 당분간 회복에 집중한다. 그는 “치료 잘 받고 회복에 집중해서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약속한 상태다.
호시는 2015년 세븐틴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9월 입대해 육군 태권도 시범단에서 복무 중이다. 예정 전역일은 2027년 3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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