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오늘(12일) 가정을 꾸린다.
류화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 4월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예비 신랑을 “아빠 같은 남자”라고 소개하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11일에는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보겠다”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1993년생인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영화 ‘사잇소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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